넷플릭스 SF영화 추천 : 과 볼께요

넷플릭스 SF 영화의 추천: 나쁘지 않은 머더(I am m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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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오스 트레 11리 나비아의 스릴러, SF영화임.선댄스 영화제에서 전 세계에서 처음 상영된 영화인데 1시간 40분 정도 상영됩니다.미래에 있을 줄거리라는 고민에서 시작하는 인공으로 태아를 기계로 배양하고 키우며 성별이 자신의 갈라진 태아를 기계로 빨리 자라게 하여 태어난 아이를 로봇이 키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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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세계에는 인간이 존재하지 않으며 위험한 공기에 감염되면 생명이 위협받는다는 이유로 히로인을 로봇이 기릅니다.발레도 가르치고 의학도 가르치고... 그러던 어느날 쥐의 발견과 생명이 살아 숨쉬는 것에 바깥세상을 알고 싶어하는 여주인공의 행동에 의해 사건이 탄로나게 되었습니다.공상과학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엄마의 이야기를 조장해서 분위기가 묘해지는 긴장감이 영화의 핵심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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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념 있으신 분들은 한번 보세요.존 이스토리,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본 퀄리티 좋은 영화를 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