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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미드타운] 멘야 지로 / Menya Jiro (2019.04.23)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17. 01:28

    이 날은 자주 단독 한식이 나쁘지 않아서 주문할까 했는데, 브루가 나쁘지 않아서 밖에서 먹자고 해서 パ도 브르 나쁘지 않은 것하고 같이만 나쁘지 않아서 night를 먹었다.어디 갈까 했는데 내가 추천한 Menya Jiro라는 곳에 가게가 되었다.웹 사이트를 보면 New York Street Ramen Contest의 20일 6년 20일 7년 수상자라는데. 해서 한번 가보려고 했어요.알고보니까 예전에 가끔 점심 사먹던 Bent On이란 곳이 점심에는 벤트를 팔고, night에는 라면을 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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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는 매우 검소하며, 사람도 별로 없었던 대신에 이쪽 가격이 구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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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pan에서도 라면으로 상을 받은것 같은데, 체인점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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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쿠 시마가 1잔 마신다고 해서 맥주도 좀 부탁하다 물론 모든 것은 법인 카드로 요즘 윤 도로와 와인의 컨셉이 wetake back what's ours... 하하하하 회사돈으로 최대한 많은 것을 누리자, 이정도가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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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코즈나는 언제나 에다즈메를 하는 나는 이거 좀 별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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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葛東이 주문한 치킨의 당명이 매우 맛있었다.이곳 당명하과는 정평 있는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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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하나 하려고 늦게 합류해서 ジェ드가 내 sound식을 대신하게 해줬어.자신답지 않았던 sound. 꽤 맛있는 집인가보네? 가격에 비해 아주 좋은 곳이란다 해서 추천할 만한 미드타운 이스트고, 싸고 조용히 라면을 먹고 싶다면 본인답지 않다.전에 갔던 히데찬 라면보다 더 본인인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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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조 중에 3주년 선물로 타그와잉노토라는 책을 선물했어요 고등 학교 때 읽은 책이지만 데당이 인상 깊었다. 타과의 인토노트, 천사들의 제국, 신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 시리즈 중에서 하과의 너무나 재미있어서 교실에서 읽었던 기억이 난다.사실 조희는 감성감성 책을 좀 좋아하는데 원래 그런 책을 선물하려고 했는데 제가 좋은 책을 주기로 했거든요.조 피가 금방 빨강 머리 앤을 보면 프린스 에드워드 가 하나 랜드에 놀러 가는데··​ 한편 또 3주년 선물로 구제 금융 패키지를 선물로 줬는데 쵸히을 부끄럽게 생각하는지 보고 자세한 것은 못쓰아니 예수도 아니고 구제 금융 패키지. 아내 소음에는 조희가 거부해서 뭔가 독한 느낌이다.구제금융을 거부하는 그리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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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 금융솔루션을 담당하는 몬섬이 요즘 날씬해졌다는 소문이 있는 한편, 매일 모니터 앞에 있는 것을 보고 게이다.중독이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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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쥬이에키 토요일 1저녁에는 원래 삼겹살 먹든 조 피와 보쌈을 만들어 먹었는데 꽤 맛있었다 1이불 1저녁으로는 오징어 볶습니다. 소리에 남은 보쌈을 넣어 츄삼 비슷하게 만든 아무래도 한꺼번에 잽싸게 만들어 평일에도 먹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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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왕 조로로 예전에는 내가 요리를 해줬는데 와인은 태국식 새우볶음과 파키스탄식 소고기볶음밖에 없어서 그냥 끊어버렸다.대신 설거지 전문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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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퐁마토우에서 사온 재료들 정말 다이 노부의 발견은 나의 뉴욕 삶의 꽃이다 이 곳 때문에 우리 집이 풍부하게 되었기 때문에 마치 몽몽 패밀리의 데메테르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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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파를 오래 살려고 요즘 양파와 파를 많이 먹고있어그런데 기본적으로 소식을 드려야 하는데 본인은 먹는 것을 좋아하는 듯 여후.최근 S&P가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높은 줄 모르고 오르고 있어 덕분에 저의 포트폴리오도 계속 오르고 있는 그 위 몇가지 종목이 폭발해서 돈을 많이 번 이대로 계속 가면 은퇴에 한발 다가설 수 있도록 ​ 요후(뒤)2. 최근 어벤저스 흥행과 함께 디즈니 주식도 마찬가지로 올리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히어로물은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어벤져스 시리즈를 본인도 보지 않았지만, 더 대히트해서 디즈니주가 많이 올랐으면 좋겠다.​ 요후(후)3. 올해 역시 H한 B비자 로터리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뭔가 잘못된 것 같아 정말 어떻게 해야하니? 홍콩으로 넘어가는 게 뭔지, 아니면 보통 네덜란드 본사로 옮겨달라고 해도 뭔지 유럽에 사는 것도 본인답지 않을 것 같은데. 요즘 생각하는 것이 만약 월가에 계속 남는다면, 사모펀드로 옮겨서 내 커리어 성공을 중심으로 더 열심히 하고, 네덜란드에 간다면 보통의 YOLO 스타일로... 은행에 남아서 이 도시 저 도시 이곳저곳 살아볼까? 금융한 게 아닌데. 그런데 미쿡을 살펴본 사람이라면 정말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다. 국한 금융권은 별로 좋지 않아서 돌아가는 게 싫고..."요즘도 치노에 메일 보내고 런던에 가고 싶다면 하봉잉...?​ 요후(후)4. 이번 주로 스토리에 문명을 꽤 많이 했는데, 나는 랜덤을 하고 독일이 걸렸다. 팬게어의 맵이지만 대륙 구석에 갇혀 영국과 전쟁을 통해 합병해 버려 현재 아즈텍과 전쟁 중이다. 그런데 쉽지 않다. 주스트리가 조희가 뭐하냐고 물어봐서 아즈텍이랑 전쟁중이라고 스토리 해줬어​ 요후(뒤)5. 이번 주 줄거리부터 조 피와 미스트)사인을 보기 시작한 것에 뭔가 축축하다. 스토리도 더럽고... 왠지 집에서 바느질식으로...근데 초희는 좋아하는 것 같지만 초희는 원래 축축한 드라마를 좋아했다. 가장 좋은 예가 스카이 캐슬 ​ 요후(후)6. 요즘 뭔가 되게 한정 가고 싶다. 한정 가서 새벽 5시까지 friend들과 소주 마시고 싶은데. 군대에 가기 전에 술에 취해 신촌에서 어린이대공원이나 천호까지 걸어간 것이 기억난다. 뭔가만 가고 싶오항 상에서 도우쯔이다 ​ 요후(뒤)7. 이번 시즌은 정말 리버풀이 우승하 본인도.. 맨시티가 토트넘, 맨유, 번리까지 잡으면서 희망이 조금 사라졌다. 늘 그랬던 것처럼 왜 크롭을 낳아 과르디올라를 다시 낳았다는 스토리인가! 이번에는 정말 EPL 우승에 대한 소원을 훗본인했는데. 역시 리버풀은 언제 리그 우승 스토리인지 여후 8. 리버풀이 챔피언스 결승 탈무조건 마드리드로 갈 줄 알았는데. 당시는 챔피언스 결승 티켓이 00과 일본의 50만원이라고 생각한 때였다. 없었다. 300만원이 넘어간다. 하고 가지 않을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게이로 3000불은 덱무하지...​ 요후(뒤)9. 곧 쵸히이 국한에 가는데 탈 저는 어떻게 놀고 싶다. 보통 집에서 게를 치는 본인인지 아니면 완전 국내여행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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