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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식주먹밥 갑상선암 재발률 완치율
    카테고리 없음 2020. 3. 4.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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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소상을 시작한 지 하나하나가 지났지만 몸이 날아갈 것처럼 가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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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붕도미 밥은 쪄서 이야기기를 몇 번 한 현미 발아선식으로 굽혀서, 선식 주먹밥으로 먹었는데, 너무 무섭고,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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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은지를 씻어 무와 양파, 싸리된장을 풀어 찌개를 만들고 오이양조간장과 맞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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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고구마와 방울 토마토가 와치 카레 종류의 잎 채소를 합산하면 100g이상 없어 부담 없이 꼭꼭 씹어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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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분도미를 발아현미 찐 선식에 굴려 먹을 수 있는 제 섭생 환경에 매끼 깊이 감사하지 않을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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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는 기회이므로 암 선고 후 실망감이 거의 매일 이런 행복감으로 충만한 나날을 보내게 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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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은 완치되는 과정에서 면역제 첫 신체 예후가 힘들 때 재발하는 경우도 많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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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은 손님처럼 모시고 평생 관리하며 살아야 하니까 암환자는 각자 자기 방식대로 관리하려고 하지 않겠지만 그건 개개인의 선택이고 역할이죠.게다가 갑상선암은 느린 거북암이라고 하는 반면, 재발률도 높은 암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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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야채 매끼 하나 00g섭취 메뉴에서 방울 토마토와 생 고구마를 생채식 밥상에 섞어 먹는 것도 색다르네요 소 마싯은 음식의 비결로 약이 되거나 독이 되기도 합니다. 이쪽입니다. 쏘마싯은 씹지 않고 뒹굴뒹굴하는 연습이 오랜 시간에 이르면 결과는 좋지 않을 것 같은 소견이 있네요.거의 매일 입안에서 꼭꼭 씹어 물을 만들어 주는 것을 연습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다작만은 꼭 지켜야 할 밥 치유법이 다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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