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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BTS컴백쇼 M.net ~~
    카테고리 없음 2020. 3. 2. 21:41

    20하나 8.5.24밤 8시 30분 M.net로 컴백 쇼 방송 이후부터 때는 정말 퇴근 시각을 8시에 줄여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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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는 무대에서 시작해 완전히 불타오르거나...


    정규 3집의 이번 앨범은 정말 어떤 노래 하쟈싱 빠지는 게 없을 만큼 완성도가 나쁘지 않고 다소리 후와루동곡을 뽑기도 힘들다는 생각이 드는 것.그 중에 정말 하 쟈싱만 고른다면 나는 Airplane pt.2였다.라틴 그루브가 가미된 탓인지 뭔가 이국적인 감성이 느껴지는 것에^초소리 들었을 때부터 아! 하고 심장에 껴안아왔다.웃음=이 노래를 들으면 라틴아메리카 쪽을 연상해 여권을 손에 들고 입고 싶어진다.그러자 신곡의 마지막에 바로 통장 잔고를 걱정해서 정신이 없어진다ᄏ 안무중 꾹 감독 골든 옷장 필름 오사카편이 있어서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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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 귀엽고 사랑스러운 영웅들 Anpanman이 안무에서 RM이 쓰러져 있는 지민이에게 호빵을 먹이는 장면 압권 와~ 갑자기 호빵이 먹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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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마지막 무대 Fake Love도 무대 천재들.고택의 감정와인은 괴기한 공간에서 춤추는 방탄들.무대가 피와 땀, 눈물의 연장선 같은 감정을 줬다.이 심각한 무대에 쵸지프쥬은한 가운데도 나를 울리고 포인트를 선물로 준 지밍스이~(정국 ver.)마지막 장면에서 후드 망토(17세기 수도자의 복장)을 모두 걸고 담을 돌았는데, 그 뒷모습이라도 지밍스이을 금방 찾을 수 있었다.초코미지민~~ 완전 빵 터져서 혼자 외치면 언니 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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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 오브 미 공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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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 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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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빵맨의 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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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 오브 미 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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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어떻게 해서든 귀엽게 생겼어~ 무대천재 박지민이라는 평일 갭...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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