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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상기록]하나하나20-하나하나24, 비타민C파우더, 피부관리, 로투사감자, 골반관리, 필라테스 시작, 부산시청 워크숍, H&M쇼핑, 전포 리오베르데, 이베르노, 수영돼지국밥, 미술학원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3. 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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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타민C파우더 비타민C파우더를 사려고 했는데 드디어 샀다. 쿠팡 로켓 직구로 구입한 닥터스 베스트 퓨어 비타민 C 파우더 하나방 비타민C는 여러 종류의 새로운 가물이 합성되어 있어서 추천을 하지 않았는데, 이것은 순수 비타민C라 아주 많이 각광받아 여러 곳에서 추천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하나 마시고 있다. 이건 먹어본 뒤 어떤지 한번 경과를 알아보자구. 이걸 먹는다고 피로가 금방 사라진다는 것은 사실 잘 모르겠다. 어떤 사람들은 굉장히 효과가 빨리 끝난다고 하지만 하나단과인은 아직 잘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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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시간에 반디앤루니스에 가서 구경을 좀 했어요. 어떤 책을 읽어야 하는지, 정해진 건 아니지만 펜스가 이곳에서 팬사인회를 했다니 나중에 영상 보고 알았어.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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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렌드 코리아 2020아직 이 읽어 보지 않았지만 김난도 교수의 트렌드 코리아 2020. 매년 베스트 셀러가 되어 있는 내년을 미리 보는 한국 트렌드 분석서. 과연 이것이 모두 들어맞는다고는 할 수 없지만, 어느 정도 영향은 받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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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 때는 배가 고프지 않아 사둔 옥수수와 GS편의점 택배로 경품으로 준 커피를 교환해 함께 먹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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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 시간. 아직까지도 밝구나. 마음이내키면이렇게밝은날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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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서면에 피부관리 예약을 해놓고 서면 도착. 조금씩 나와 여기저기 구경을 하고 하나씩 들어갔는데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수분을 가득 채웠다. 한-아세안 회의 때문인지 푸드트럭 행사가 서면 플레이일이나 거기서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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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투사 감자 중 카놀라 기름을 사용하지 않은 제품이 있어 사본다. 3봉지, 자신을 샀는데 그뎀 대용량이었다 언제 다 먹으면 신. 어쨌든 브로에 가져가서 달라고도 서로 분개하며 하나 렉토우로멩에아 프라이어에 20분 정도 돌려서 먹었다. 너무 맛있다.까지는 아니지만, 감정이 좋지 않아서 더 그렇게 느끼는 것 같기도 하다. 먹고 잔 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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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요일 낮 날씨는 맑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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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도 날씨가 좋네. 점심에는 집에 와서 머리도 감고 김치탕도 끓여 먹었다. 전날 브로와 이것저것 하나 있어서 기분나빴지만 집에 돌아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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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에는 골반관리를 받으러 갔다. 회사 근처에 있는 미인가에 들려서 골반관리를 한번 받고 필라테스 예약해 놓은 것을 가려고 했는데 아직 한번도 가지 앉은 탓인지 쉽게 가고 싶지 않았는데 겨우 가기로.달팽이날 시청에 바로 출근해야 해서 회사에 井내용 결국 들려서 첫 회도 다녀갔다. 오랜만의 퇴근 후 회사 출근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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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라테스, 처음 필라테스 주변에서는 다들 한번쯤 해봤다고 하니 본인도 드디어. 오부치역에 있는 메이크업 필라테스에 다녀왔다. 매 시간마다 수업도 있고 예약도 어렵지 않고 소수 정예라서 괜찮을 것 같아. 댁의 시간이 빠듯하게 지나가서 허둥지둥하다. 좀 만만하게 봤는데 보는 것보다 힘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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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가는 길에 붕어빵 가게가 아직 열려 있어서 붕어빵을 사 왔다. 2개 천원이지만, 팥이 떨어지고 3개 넣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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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크림 붕어빵을 먹고 ギャン블로는 별로 모가 나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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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청 출근 ​ 금요일 1 작은 부산시청에 출근했다. 워크샵이 있어서 출근했는데 역시나 과도한 지하철을 갈아타고 가는 것은 정말 귀찮다. 그래도 무사히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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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청으로 바로 출근하기 위해 오랜만에 풀메를 하고 간 날. 사실 moning 출근때마다 화장 잘하고 가는건 너무 안예뻐서 힘들고 날씨가 많이 풀렸어 춥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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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시청에 도착. 부산시청은 들어갈 때 어떤 이유로 오는지 출입제한이 있다. 울산시청은 그런 일이 없었는데도 여기는 철저하다. 엘리베이터를 타기 전에 엄격하게 어디서 왔는지 확인해야 한다. 어쨌든 워크숍은 그렇게 진행됐다. 회사에서 준비해 온 간식 과인중에 가지고 왔어.


    본부장님 발표 그렇게 재미는 없어. 다들 집중을 안 했는데 나중에 좀 집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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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크숍 회의가 끝나고, 즐겁지 않아도 다 같이 밥을 먹어야 한다며 편하게 앉아서 밥. 그래도 갈비가 맛있어서 열 밤을 먹었다. 쌈도 싸는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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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회사로 돌아가려고 하는데 주무관이 내용을 좀 더 하자고 우리 회사 사람들 잡아서 투サム으로 가서 결국 커피 한 잔 마시고 내용 좀 하고 다시 회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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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에서 돌아오는 길에 날씨가 갑자기 아주 맑아졌다. 경이스럽기 그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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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부장에게 졸라서 스スナ으로 커피를 사달라고 했더니 사줬다. 화이트 모카에 휘핑 가득. 맛있는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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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 ​ 마침내 퇴근 오전에 외근으로 나쁘지 않고 갔다 오면 1을 박 세처럼 처리하고 내 할 1번 하면 바빴지만 제 시간에 퇴근했다.불금이 지는 것은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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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브로랑 night 먹기로 하고 기다리고 에이치엔드로에서 옷도 좀 하고 문제되고 싶은 옷이 있으면 사주기로 했어요. 돈도 얼마 생기거나, 하나 単옷 문제를 원해서 사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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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 멤버십 라운지에서 이번 달에 커피 쿠폰을 쓰러 가고, 자신은 사과주스를 마시고 예약한 고깃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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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고기인가~소주도 한 병 마셨다. 아 2병마신 나 그와잉눙 2잔 마쇼쯔 나. 아무튼, 생각했던 것보다 고기가 아주 맛있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불금이라 잘 먹고 과인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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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가는 길에 들러 블로그 린티 프라푸치노. 자기는 커피는 마시지 않고, 앉아서,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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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일.첫번째 토요일. 평소처럼 늦잠을 자서 서면약속이 있어서 집을 망치지 않았다. 1시 반이었는데 내가 또 2시에 만나려는 첫단 시간에 맞춰서 지하철을 탔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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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포동 도착 종포역에 도착해서 무엇을 먹을까 했는데 배가 안고파서 저번에 못 갔던 타코가게가 소견본인 서정포역 근처로 오라고 했다. 오라가라때도바꿨는데, 짜증내지 않았던 민님 횡단보도에서 말더듬이 소리만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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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오베르데타코 집에 다행히 자리도 남아 있어 들어가 보고 내가 먹고 싶은 괜찮은 조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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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버섯케사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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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쇠고기 퀘사디아도 주문가격대가 그리 강하지 않아 두 개 시켜서 나쁘지 않고 나눠 먹고 나쁘지 않고 조까지 먹어도 좋은 가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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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카모리가 먹고 싶어서 과카몰리까지 주문 콜라랑 먹고 이 스토리를 많이 먹고 민씨가 계산해서 나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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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베르노 저번에 갔던 이베르노를 이번에는 다른 남자랑 갔네(?) 아무튼 이곳의 분위기도 좋고 커피도 좋았던 것 같아 과인슈페너를 너무 많이 시켜서 그랬어. 민씨는 과인이 아닌 사람인 것 같다. 아무리 생각해도 과인은 겉모습은 보지 않지만 그래도 착한 인상이 과인 좀 착한 사람에게 더 호감을 갖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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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이공원에 한번 들어가기로 하고 구경도 조금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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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오베르데에서 스티커를 제가 나눠서 가져왔는데 해골은 그냥 있어서 가져왔는데 약간 무서워서. 빨간 배경에 있는 글자는 멕시코어로 "사랑하는 처음을 하라"는 뜻이라고 하셨다. 민씨가 그렇게 처음을 하고 싶다며 뭔가 맞는 말 같다고 말했다. 아무튼 알찬 시간 보내고 집에 와서 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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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 돼지 국밥#토우국 ​, 전날의 집에 있고, 잠들어 브로가 오전에 토우국스토ー리ー를 하길래 9시에 수영 돼지 국밥에 가서 국밥을 먹었다. 미술학원에 가야하기 때문에 빨리 가야한다고 했는데, 같이 밥을 먹고 자신도 시간이 남아서 커피 사서 집에 돌아왔는데 스스로 돌아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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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면 도착의 노란 단풍이 한창이었다 올 겨울은 좀 늦어서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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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학원, 삼나무미술학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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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히 원데이반을 하게되어서 수업을 듣게되었다.선생님이 너무 많이 준비해서 깜짝 놀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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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쁘진않지만 따로 메모할 생각이지만 매우 뜻깊었던 수업이었다. 엄마, 아빠에게 선물하자. 하지만 선생님에 비유하는 그림이 정말 예뻤다.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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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킴스클럽에 가서 쇼핑하고 갑자기 연락오신 분이 만나자고 했는데 제가 알았어요.감정으로 바뀌어서 보통 나중에 만나자고 했어요. 소시지를 사서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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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으로 가는 길이 맑다. 집에 가기는 아깝다고 생각했는데 집에 가서 쉬고 싶었는데 집에 와서 씻고 좀 누워서 바로 자버렸다. 이럴 수 있나 해서 저녁에 예전 드라마 원샷 리턴을 보고 브로한테 스킨을 주고 이 얘기를 하다가 다시 올라와서 리턴을 보고 다시 잠이 들었다. 어. 3시이다 하고 자다니. ​​


    #지하화목 #주요스토리기록 #화상기록 #대하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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