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추천작 (2018년 작품 / 스릴러 / 청소년 관람 불가 위주)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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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넷플릭스 추천 드라마에 이어 새롭게 나쁘지 않아서 온 작품을 중심으로 다시 추천작을 가져옸 슴니다:D20최초 8년 작품으로만!!제가 제일 나쁘진 않은 스릴러 장르의 드라마와 영화를 가지고 왔습니다.♬

1단 첫번째 추천작은 내가 가장 최근에 정주행을 마친 너의 모든 것(YOU)입니다.예고편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주인공의 조가 벡에게 1째에 달리 그녀를 스토킹 하고 열리는 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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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장르에도 나와있듯이, 정말 '모자감 최고'라는 말이 딱 맞는 드라마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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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가십걸에서 댄 역을 맡았던 펜드글리가 연기를 잘 소화한 것 같아요. 이렇게 잘생긴 얼굴로 이런 역할이 어울릴까?하지만 내가 연기를 잘해서인지 진짜 스토커 같은 의견, 내가 저지를 줄 알고 머릿속에서 합리화하는 대사를 보면 실제 스토커의 심리상태를 잘 포용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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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가 진행될수록 이 나쁜 놈에게 욕을 하면서도 응원하게 되는 형세..ᄏᄏᄏ전개도 질질 끌지 않고 빨리 진행해서 정주행을 시작하면, 가끔 순삭은 분명 말하자!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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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추천은 얼터도 카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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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도 청소년 관람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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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상상하는 미래사회의 모습을 정예기에 잘 그린 드라마 같습니다.육체가 사망해도 저장소만 있으면 다른 육체로 거듭날 수 있는 미래.주인 공무 좀벌이 범죄에 대한 벌로 몸이 숨지고 250년 새롭게 육체를 받아 시 세계에 본인과 의뢰 받은 살인 사코울 풀어 본 인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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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이기 때문에 눈을 뗄 수 없고, 너무나 저는 상상력이 느껴지는 작품, 미래 사회에서 부자와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모습도 잘 그려냈다고 생각합니다.말이 복잡해서 좀 복잡하긴 하지만 그래도 꽤 괜찮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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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넷플릭스 영화 인버드박스입니다. 넷플릭스에서 짧은 기간의 뷰가 가장 많아서 이례적으로 뷰 수를 유출한 작품이기도 하군요. 산드라블록이 주인공이라 꼭 봐야겠다는 생각에 기다린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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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작품은 첫 5이상이지만 소견보다 쟈은잉하 것 나 보기 힘든 장면이 대부분 많이 없어서 나는 오히려 약간 실망했다고 합시다.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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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무언가로 인해 세계가 멸망에 이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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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간 눈을 가린 채 생활하는 주인공의 이야기이다.감동적인 부분도 있고 몰입감도 꽤 좋았지만 저는 엔딩이 좀 감정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백_댁이 기대했던 작품인가..왠지 X가 싸다는 느낌...산드라블록의 열연도 좋고 컨셉과 스토리도 꽤 괜찮았지만, 대체로 기대하고 보는 것은 비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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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추천작은 서던리치:소멸의 지상입니다.사실 이 작품은 나쁘지 않으면 리포트만 주인공이라고 보게 되었을 뿐인데 대단한 마 sound에 들어 추천작으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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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와 영화의 특징에 자신감 있는 공포 자신의 납량물은 아닙니다.ᄏᄏᄏ 그보다는 SF 스릴러쪽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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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단도 자신의 탈리포트만은 연기 최고! 실종된 남편이 돌아왔지만 돌아온 남편이 뭔가 이상해진 느낌에 그 이유와 비밀을 파헤치려는 리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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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일러일러일러도 자세히는 말할수없지만,이작품도 굉장히 나는 상상력의 결정체입니다!보는 재미도 있고, 특히 영화의 마지막에 내가오는 소리의 향효과는 영화의 몰입감을 증폭시키는 것 같다.엔딩은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엔딩까지 상당히 마음에 드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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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지난 포스팅 추천 드라마 '블랙미러'의 영화 버전인 '블랙미러:밴더스내치!'는 정말 재미있기 때문에 추천합니다.기존 영화의 틀에 친국어적인 부분이 달라서 추천드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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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청소년 관람불가 작품! 하지만 이 작품도 매우 자극적인 장면은 아닙니다.다만 영화의 특징에 과인이 온 것처럼 현실 붕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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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보기만 하는 일방적인 영화의 틀에서 칭어와 상호 소통이 가능한 영화라는 점이다.영화를 보는 내가 마치 게이처럼 주인공의 이것저것 표결을 해야 하고, 나의 선택에 따라 주인공의 행동이 표결을 당합니다.따라서 마우스를 옆에 두고 영화를 봐야 합니다. 웃음 하나로 되어 거의 두개 중 1을 뽑는데 만약 스토리 상의 오류가 있는 선택을 하면 다시 선택했던 그 장면에서 돌아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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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앞 영토에 따라 촬영도 모두 별개겠죠? 연구적인 부분은 스토리를 높게 평가하는 영화! 다만, 내 선택이 맞지 않더라도 다시 먼저 영토로 돌아가지 않고 그 선택대로 이 이야기를 진행했으면 더 좋은 영화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그래도 센세이션한 영화란건 인정한다! 신기하니까 꼭 한번 봐줬으면 좋겠어.영화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무거운 편이지만 마지막에는 나쁘지 않은 위트도 있습니다.오늘 추천하는 넷플릭스의 작품은 여기까지입니다 :)2019년에도 좋은 작품이 많이 나쁘지 않고 와서 또 추천작을 많이 카죠왓 sound 좋겠군요!!

재미있는 작품들을 찾으면 바로 포스팅을 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