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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TA5 FiveM 인생모두 하는법 [ GTA5 인생모두 플레이 1일차 ]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2. 22. 19:14

    안녕하세요 Rabbit 게이입니다리뷰이다. 오항시의 포스팅은 또 나쁘지 않은 핫한 GTA5의 인생 모두 플레이를 진행했습니다 !GTA5의 삶 전체 하뉴 서버 플레이 하나 1번째의 후기를 작성하고 보도록 하겠습니다. 레이스, 기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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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는왔다 서버,입장,아내 sound가 들어오자마자 신분증을 발급하라더군요 신분증을 발급받은지 벌써 8년이 지났는데 어쨌든 새로 태어난 신분증은 신분증을 발급받고 자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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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직업도 선택했네요. 이왕이면 대통령이 되고싶지만 그게아니니까 패이스같은 느낌이였는데 배달부가 왠지 귀엽다고 생각하거나해서 집배부로 초이스했어요.낮에 새벽에 우유 배달하는 아빠의 생각으로^소녀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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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분증과 직업을 모두 선택하면 다른 GTA5인생 모드가 드디어 시작된다 입구가 코앞에 있는 슴니다!이쵸크소 잠깐 밥 먹고 본격적으로 하면 30분간 세우고 놓고 밥 먹고 왓오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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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밖에 자신이 와서 걷다 보면 뉴비 차고와 녹색 포구 가면 같은 게 있어서 이게 어떤가. 나에게도 마침내 현실에도 없었던 차가 가상으로 태어나는걸까? 라는 기대 반을 의심하고 느끼며 쫓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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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 전동킥보드? 상상도 못했는데? 하누서버 신선한 거 보세요. 여러분 차고에서 전동킥보드를 시청까지 타라고 지급해 주는구나 ᄏᄏᄏ 귀여운 센스에 빵 터져서 제가 타봤어요 개클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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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예수: 꽤 과일의 즐겁네. 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 머리에 킥보드 타고 있어서 너무 좋아보여서 급격하게 모자를 하나 더 찾아주고 싶었어!ᄏᄏ 갈아입힐 가게를 이미 찾고 싶어서 겁쟁이들이 더 돌아다녔어ᄏᄏ 우리 불쌍한 토끼 소꿉친구니까 지켜줘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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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다가 겁먹은 웅장한 붉은 통로를 발견하고 무엇인지 궁금해서 달려 봅시다.갔는데 경비원에게 끌려서 나 간다 나 그런 1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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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갔더니 이런 아이콘이 있는데, E키를 누르면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다고 나오더라고요."뭔가 해서 이 키를 눌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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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쿠www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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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스터마이즈 창문이 왜 밖에 있는지 ᄏᄏᄏᄏᄏ 지복


    가게를 찾아서 돌아다녀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어요. ᅲᅲᅲᅲᅲᅲᅲᅲᅲ(울음)로켓의 형태가 있는 곳으로 가면,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는 창이 표시되 도라규요 대박 옷도 못 갈아입 해서 스타 1도 변경할 수 있고 무서워서 편하게 큰 말 했습니다, 빙그레(그 중에 캐릭터 아주 못생긴 것에 열 1중)배달부이지만, 약간 정감 가는 마을 바보 배달원형의 생각에서 만들고 싶어서 우리 티루팡하에 생긴 나무 케레빗이에 가장 이미 니시 소듀은항 머리카락과 모자 선착용^-^휴- 편하다


    매우 파셔 저널블함이 배여, 본인은 흰 비.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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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 귀여운 멜빵이랑 터프함을 더해주는... 나의 선그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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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직장인만 착용할 만한 바지·팬츠에 구두까지 완벽 착용^0^*완벽한 이 세대 아쵸 시・룻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치키아쵸시도 멜빵은 하지 않는다^^; 하지만 나쁘지 않아의 40대의 배달부 아쵸 시는 다르다는 것을 멜빵에서 존재감을 포효은할 것이다. 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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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캐릭터인데 제가 확장을 해놓고 좀 무섭게 생겨서 당황했어요. 얼굴에 주름이 좀 어떻게 좀 해봐 ᄏᄏᄏ 세월 제대로 맞은사람 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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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옷도 제대로 입고 있겠네!본격적으로 배달부의 업무를 처음 보라고 당당히 죠무발에 왓스프니데야의 생수 11개와 타코벨 10개 배달 미션이다, 생수, 당황해서 구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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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의 비즈니스 파트너 공주 붕붕이를 소환한다!


    고갱님의 최대 만족도를 위해 빠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차를 구입해 보겠습니다. 'ᄉ' 저는 백차가 괜찮아서 백차를 찾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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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쟈잔


    겁쟁이 본인의 아름다움 정말로 유流업무는 배달업무이지만 자신의 인생은 배달부가 아닌 연예인처럼 살라는 의미에서 하얀 밴을 산 적이 있다. ■정말 킵니다 완전 성향 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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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도 뽑았고 지금 라스기ャン(사람을 치고 날아가는건 감정탓이에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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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안뒤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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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다가 주유소에 들려서 기름을 넣어놨어.사실 이정표로 다른 곳을 구경하다가도 경로를 벗어나서 난리도 아니었으면 카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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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서 007와 끔찍한 나쁘지 않아 미심쩍게 쓰여져 있는 중 발견.뭐 하는 곳인지 모르지만 들어가면 007빵 게이입니다 그런 의미심장한 건물이었어요.들어가고 싶은데 열리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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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포기하고 계속 배달하는 길에 바자를 찾아간다즁 근데 이 손님을 왜 시켰는지 알겠네요.이런 느낌의 산촌에 살고 있기 때문에 배달을 부탁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우리손님기다리면바로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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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 고객님 부품 드리러 왔습니다. ♡창구♡ 그래도 도착한 곳, 무섭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꿈꿨던 낭만의 집인데 마침 유리로 벽, 아사히를 보는 것 죠쯔규 2층 집에서 1층에는 나쁘지 않고 무 심고 자갈밭도 있고(눈물)뭔가 아시지요, 그 낭만의 집. 여자들이 꿈꾸는 집...(응, 살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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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내친김에 석양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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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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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다시 집에 돌아가서 눈빛....! 수고했어, 당일의 나 나쁘지 않아! 아니, 석양이 너무 예쁘잖아요.GTA5그래픽은 좋다고 훈계한 적이 없었지만 이번에 차를 타고 다니며 해를 보는데 석양이 정말 장난 아니게 예쁘도라규요 저런 영롱하게 비칠 줄이야... 정말 저녁이 될때마다 차도로 달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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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우겨우 돌아온김에 하우스에 입성-집도 엄청 이뻐?노을과 집 위치가 잘 어울려요.이런 곳에서 살아도 소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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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와서 마지막으로 시우오은호게 해를 보며 소주 마시눙쥬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오드 쿠시 퇴근 후에는 술 아니고쯔스프네카-​ 이렇게까지 금 1개 1차 고프그와잉 열심히 뛰어 봤는데 ㅠ 너무 쿠르 젬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석양 보고 경치를 보고 다니는 것도 그와잉프지 없던 것 같은데요!하뉴 서버 총괄 관리자님이 배려하셔서 덕에 이것 저것 구경도 하고 플레이도 흥하게 하던 일도 외출을 하지 않으면 안 되서 여기까지 후기 끝내고 저의 1후기 2편으로 뵙겟움니다-​이 여러분도 레 빠~(래빗 파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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