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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 절제술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29. 03:42

    안녕하세요 정 이마미입니다 당 퇴원하고 집에 돌아오면 컴퓨터를 할 시간이 없어서 이제야 마지막 후기를 씁니다


    정이가 집에서 다시 보육원에 다니는 과정에도 적응해서 갑자기 찾아온 우리 소방 점검으로 바빴어요.​ 병원에 제이 프우오은하고 하나하나~2개 다음 쯤 되면 진통제를 맞지 않아도 좀 더 아프니? 시기가 왔어요 제 하나 최근 4주가 지나 시반은 전혀 아프지 않고 있습니다 ​ ​ 퇴원 전 후에도 계속 목의 컨디션이 알고 싶어서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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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 피가 났는데 의사가 괜찮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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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술 후 한 하나 2일 정도가 되고 신이 이 정도 수준이지만 하나 2일 정도가 지자 오자 신이라 진통 주사 없이도 버티기 깊숙이 나 싶었어요 편도염이 조금 와서 귀가 따가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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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3개로 됐을 때 사진인데 피은브붕이 거의 떨어졌어요 요즘에 마지막으로 병원에 들러서 선생님을 뵙고 왔지만로부터 지금까지 없어도 좋겠어요. 그래도 이번 주까지는 술과 사우과인은 자제해 달라고 스토리를 쓰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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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핸시에서 촬영한 타이틀 상태인데 Sound에 묻어있던 예시가 사라지고 하얀 부분도 모두 사라졌습니다. 아내 sound수술 전과 비교하면 정이내용 쓸쓸해졌습니다. 웃음 사실 수술 후 2주는 정이 내용 병원에서 진통제를 맞지 않으면 내가 이대로 고통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죽겠구나 했어요 저는 특히 아팠는지는 모르지만 요즘 들어 목이 홀로 휘어진 느낌으로 수술을 하고 다행이야~ 하고 있는 중입니다최근 조금 불편한 점이라면 아직 진통제 주사를 맞은 엉덩이가 충분히 풀리지 않는 점입니다.수술도 성공하고 차가운 죽만 먹고 따뜻한 쌀을 먹으니 아, 사람 사는구나 했죠.~(그 중에 다이어트 한다더니 1킬로도 안 빠지고 충격 먹었습니다.)​ ​ ​ 수술 되어 주실 분은 잘 소견하셨으면 좋겠어요:^)이제부터는 수술 후기가 아닌 제품 후기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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