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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요무대 일2월2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20:16

    가요 무대를 전에 가요 무대를 방청하고 나쁘지 않아서 https://m.blog.naver.com/mari_som/221592261094


    매우 최근, 가요 무대를 못 봤는데 오렝망에에 월요일 1저녁에 가요 무대를 시청했습니다.김 1주제는 세모세모 6(歲모)[오-홈][같은 예기]연말(1년이 끝나갈 무렵). "세밑"으로 순화.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라는 주제로 가요무대를 시작했습니다.벌써 배씨의 눈이 내리는 것을 비롯해 남자라는 이유로 유명한 조항조씨가 두번째 국 백년설의 고향설을 불렀습니다. 옛날 음악이지만 정예기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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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직하는 느낌이 풍부한 조항조씨~ 아주 좋아하는 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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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다음으로 나온 쌍둥이 출신 가수 윙크~ 청스토리 얼굴이 똑같네요~ 얼굴도 예쁘고 노래도 잘하는 윙크씨~ 이 날의 무대에서는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어울리는 빨간 원피스를 입고 완벽한 데칼코마니 무대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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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윙크님은 가수 현경과 영아의 눈편을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편곡하고 특유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열창해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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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후에 나온 밧줄에서 똑딱한 주인공, 내가 좋아하는 가수 김영이다.언제나 봐도 정내용 뮤직이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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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요무대에 자주 자신에게 오는 배금선씨도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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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핫한 가수에요 조명섭씨의 배사멤쵸~ 오랜만에 듣는 음악이네요.정예기는 오래된 음악인데~ 조명섭씨, 이번에 핫한 인물로도 뽑혔어요. 20일 9년 kbs음악가 괜찮은 트로트 당내 선거 프로그램에서 우승한 향후에 투 로토우기에의 샛별로 떴 슴니다. 현인과 남인수의 음색을 믹싱하고 풍부한 성량과 뛰어난 가창력을 가졌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미스트롯의 우승자 송가인을 이을 유망주로 꼽히고 있습니다. 현인의 생각으로 굉장히 음악을 잘 살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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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 컬러의 오프숄더 미니 드레스를 입은 김과인희는 등장부터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삼발리즘의 세미트로트 "카르보과인라"를 열창하는 sound색과 함께 상큼한 눈빛으로 센스있는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미스 트로트로 뛰어난 가창력과 넘치는 흥과 재능과 유력한 스타에 오른 돈과 인사 히는 최근 자신의 첫번째 앨범 큐피트 화살을 발매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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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눈을 의심하게 했던 분~ 바로 개그우먼 이경 어린이 노래를 이렇게 잘 불렀을까? 무대를 즐기면서 신나는 가사를 신나게 불러주셨습니다.무대 매너를 좋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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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건의 막힘없는 진행실력~ 조용하고 관중을 집중시키는 능력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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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타령에 김부자씨가 카튜샤의 뮤직을 불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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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숙씨는 본인의 음악 이별이 없는 부산정류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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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화씨는 서풍이 부는 날에 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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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 1호는 저의 노래 속이 가득 찬 남자 99.9.오랜만에 듣는 곡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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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해동안 고생한 kbs오케스트라와 예술단 합창단이 장식하는 무대와 설하스님, 김충훈님, 이진광님 등이 출연하여 마지막에 태진아님 파트너로 마무리했습니다.이렇게 또 매우 많은 화려한 20일 9년~가요 무대를 바라보며 마무리를 지어 봅니다.2020년에도 트로트를 사랑하면서 즐거운 일년을 보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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